A+ 성인간호학실습 급성심근경색(STEMI) 케이스 간호진단3개
- 최초 등록일
- 2023.03.29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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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3개
#1 질병과 관련된 통증
#2 침습적 시술 및 투약과 관련된 출혈의 위험성
#3 침습적 시술과 관련된 피부 통합성 장애
목차
Ⅰ.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2. 질병의 병리기전
3. 진단방법
4. 증상
5. 치료와 간호
6. 약물
7. 예후
8. 문헌고찰 내용과 사례환자 접목시키기
Ⅱ.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자료 분석 및 간호진단(우선순위별로 정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급성 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은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으로 손상부위 심근에 비가역적인 괴사를 일으키는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중 하나이다. 혈전으로 인한 관상동맥의 완전한 폐색으로 발생하는 ST분절 상승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의 부분 폐색 등으로 발생하는 ST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으로 분류 할 수 있으며 심장발작이라고 한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근손상의 크기와 정도에 따라 심장의 펌프능력에 영향을 주어 심인성 쇼크와 사망에 이르기 때문에 신속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원인은 관상동맥의 죽상경화증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 갑자기 발병된다.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판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2. 질병의 병리기전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가 시작된다. 괴사증의 병리적 소견은 심근허혈의 정도에 따라 외층의 허혈층과 중간층의 심근 손상 완전히 혈류가 차단된 중앙부위의 괴사층을 볼 수 있다. 환자는 6~8주가 지나야 질환으로부터 회복된다.
경색부위는 좌관상동맥 전하행가지(LAD)의 폐색으로 오는 좌심실 전벽에 가장 흔하며, 좌심실의 후벽과 승모판의 후측 부위, 횡격막 닿는 부분에도 많이 발생된다. 좌심실 후벽의 경색은 우관상동맥(RCA)과 좌관상동맥의 회선가지(LCX)의 폐색으로 온다.
3. 진단방법
① 심전도 검사
심전도는 심근경색 진단에 신뢰성이 높은 검사로 QRS군, ST분절, T파의 현저한 변화가 허혈과 경색의 시간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으로 진단받은 급성 심근경색환자는 12유도 EKG에 나타난 ST 분절의 상승 여부에 따라 ST 분절 심근경색(STEMI)과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NSTEMI)으로 구별한다.
ST분절 상승 심근경색은 혈전으로 심장동맥이 완전히 막혀 심근손상으로 심전도에서 ST분절이 상승된 것이다.
참고 자료
비판적 사고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성미혜 외 공저, 정문각)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성인간호학Ⅰ 제 8판 (김금순 외(2017),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