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주 막 기대하지는 않았어도 그래도 기다려지는 마지막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추억 - 바로 수학여행이다. - 아침에 짐을 챙기며 엄마와 작별 인사를 하며 차분한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했다. 어떤 이는 멋있는 패션 다른 이는 차분한 차림새 등등 자기 취향대로 옷을 입고 왔다. ( 저도요 ^^ ) 좀 시간이 된 뒤에 버스 안에서 인원 점검을 하고 출발했다. 휘종이, 해성이 어머님께서 주신 김밥과 물( 감사합니다! ^^ )로 그리고 내 간식으로 하루아침을 든든히 시작했다. 우리 1, 3반의 첫 번째 목적지 바로 아산 현충사이다. '아산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과 관련된 사당으로 자세한 건 잘 모른다. 전시관 안에서 기록지와 유물을 관찰했는데 친구들은 물론 나도 별 감흥을 느끼진 않았다. 그리고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의자가 흔들리는 4D 비슷하게 해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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