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서 학습한 내용과 관련한 원서들(아래의 원서들)중 한 권을 읽고 서평쓰기
- 최초 등록일
- 2023.03.20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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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제: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과 관련한 원서들(아래의 원서들)중 한 권을 읽고 서평쓰기.
* 관련 원서:
1.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2. 미셸 푸코, <성의 역사 1권>
3. 부르디외, <구별짓기>
4. 허버트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5. 장 보드리야르, <시뮬라시옹>
목차
1. 글로 쓰여진 시뮬라크르
2. 노래로 쓰여진 시뮬라크르
3. 영화로 제작되는 시뮬라크르
본문내용
우리의 삶에 있어서 진실이란 무엇일까? 본고의 필자는 이러한 부분에서 먼저 진실이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싶다. 흔히들 진실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어떠한 것이 참된 것인지 그릇된 것인지 판단하며 살아가지만 진정한 참된 것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에서 ‘보편적 진리’에 대해 탐구하는 자세는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그러한 연구가 가장 활발하던 것은 아무래도 ‘고대 그리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본고의 필자는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이야기해 보고싶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에서 드러나는 보편적 진리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가장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인물은 플라톤이다. 우리는 플라톤에 대해서 간략하게 배워본 바 있고 그의 진리관에 대해서 학교를 다닐 때에도 배운 바가 있다.
그렇다면 플라톤이 말한 보편적 진리관에 있어서 우리의 세상을 바르게 보는 방법으로 가르쳐준 것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이데아’라는 것이다. 이데아는 참된 곳, 진리의 너머라고 생각할 수 있는 곳으로 완전한 세계를 의미한다. 우리가 생각할 때의 완전한 세계는 무엇인가? 우리가 볼 수 있는 완전한 세계란 어떠한 것인가? 아쉽게도 우리는 완전한 세계, 완벽한 세계를 바라보지 못한다. 완전하고 완벽한 세계는 이데아고 우리는 그 이데아의 복제인 현실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세계는 이데아의 복제이므로 이데아에서 멀어졌고 불완전한 세계를 구축했다. 우리는 이러한 불완전한 세계에서 살고 있으며 불완전한 세계에서는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한 세계와는 먼 곳인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완전한 세계와 멀어져 감정에 지배되기도 하고 어떠한 경우에 감정에 휩쓸려 몹쓸 짓을 저지르기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