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령 장편소설 천재들의 초상을 읽고 비평적 감상문을 쓰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3.17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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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난방재과학 전공 과제
주제: 김채령 장편소설 '천재들의 초상'을 읽고 비평적 감상문을 쓰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예술적 사랑
2) 그들의 초상
3) 또 다른 이야기, 주리
3.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각자에게 예술의 의미란 다르다. 보통의 형식에서 벗어난 것을 ‘예술’이라고 지칭하며 숭고한 것 대단한 것으로 칭송하는 경우가 많다. 필자 또한 예술과는 그다지 가까운 사람이 아닌지라 예술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다. 예술이라 함은 보통의 것들과 다르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어떤 결과적인 것을 위해 일을 하고 행동을 하는 반면 예술은 그 과정과 스스로의 자아실현을 위해서 예술을 실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떤 결과보다도 예술적 실천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 예술을 하는 것 같다. 그 과정 안에서 자신이 살아있음을 온전히 느끼고 자신의 존재성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서 희열을 얻는 것이 곧 예술이다.
어떻게 보면 예술은 현시대에 가장 비효율적인 분야라고 느껴진다. 특히 현시대 우리 사회에 있어서는 예술을 동경함과 동시에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도 크다. 왜냐하면 굶기 십상인 분야이기 때문이다. 중고등학교 때에 문학을 하고 싶다거나 미술을 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쪽 분야로 성공해서 밥 먹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결코 중간만큼만 해서는 안 되는 분야다. 특히 순수예술의 경우에는 그런 경향이 더 크다. 가난하다면 더욱 예술을 실천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N포세대, 포기를 먼저 배우는 청년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239
몇달째 지속되는 코로나19 증상…'롱 코비드' 비상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28_0001810502&cID=13101&pID=1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