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 속성. ”를 읽고
저자 김승호 (성공한 사업가로써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도 쓰고 강연도 한다.)
작가는 제목에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책을 출판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걸고 우여곡절 끝에 책을 출판했다고 한다. 돈이라는 글자가 들어가면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생각에 돈을 제목에 넣는 것을 꺼리지만 작가는 돈의 본질과 속성을 제대로 파악하여야만 부자로써 한 걸음 더 나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제목에 돈을 넣는 것을 고집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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