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서울 용산구에 살고 있다. 1365 사이트에서 입수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용산구에 국한된 자료는 수집되지 않았으나 서울시 950만9,458명 중 260만3,491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12만4,257명이 실제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다.
서울시 전체 인구의 27%가 자원봉사 참여 의사를 밝힌 등록자임을 알 수 있으며, 실제 참여율은 5% 내외로 낮은 편이다. 기타 지역은 부산 6%, 대구 6%, 인천 6%, 광주 5%, 대전 6%, 울산 9%, 세종 11%, 경기도 5%, 강원도 8%, 충북 8%, 충남 8%, 전북 7%, 경남 6%, 제주 6% 등이다. 인구가 가장 많지만 봉사활동 참여율이 가장 낮다는 얘기다.
이는 문화·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여건상 중소도시보다 풍부하기 때문에 자원봉사와 같은 방식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보상과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한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