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이 리포트는 흔히 삼립이라고 불리고 파리크라상을 주축으로하는 식품특화 기업집단인 SPC와 한국의 유니콘기업인 업비트를 운영하고있는 두나무에대해 조사하였다. 특히 SPC는 파리바게트를 비롯하여 최근 2022년 2월부터 MZ세대들에게서 다시 유행을 타고있는 포켓몬빵을 만드는 샤니를 보유한 기업이라는점에서 흥미가생겨 선택을 하였으며. 두나무의 경우는 2012년에 설립되고 10년만인 올해 2022년 자산총액이 10조원이 넘어서며, 암호화폐 기업으로서 처음으로 대기업에 지정된점에 주목하여 선택하였다.
SPC와 두나무 각 기업들은 최근 사람들이 주목할만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기업으로서 두그룹의 창업배경 및 창업정신을 과거 어떤 위기들을 극복하고 성장할수 있었을까에대한 사례와함께 조사하고, 기업이념 및 각기업만이 가지고있는 기업문화를 온라인사전, 신문보도와 각 기업의 홈페이지등을 통해 조사하였다.
2. SPC - 허창성
(1) 창업배경 및 창업정신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장 돈 좀 덜 벌더라도 원가를 높여 재료를 더 좋은 것으로 쓰자고한 허창성 회장은 당시 해방과 6.25전쟁 직후로 악화될대로 악화된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하여 좋은품질이 우선이라는 ‘고원가 고품질’전략을 선택하였다. 빵한개에 소비자 가격은 10원, 하지만 회사에 들어오는돈은 단 50전. 당연할 수밖에 없었던 직원들의 반대에도 허 창업주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면 도매상은 따라오게 돼 있다”고 직원들을 설득한 이 한 말이 허창성 회장의 창업정신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 SPC삼립 홈페이지 https://spcsamlip.co.kr/
· 강진규, [광복 70년, 다시 기업가 정신이다] SPC 허창성 창업주 "당장 돈 좀 덜 벌면 어떤가…", 원가 비싸도 좋은 재료 고집,한경뉴스,2015
· 정욱 外7명, SPC, '쿠킹클래스'로 부서간 장벽 허물어,매일경제,2016
· 김연주, [해방둥이 기업 100년을 향해]③ K-빵 문화 선도하는‘SPC그룹’,뉴스투데이,2019
· 두나무 홈페이지 https://dunamu.com/
· 고광본, 송치형 두나무 의장 "바늘로 구멍 뚫는 게 스타트업…핵심말곤 다 버려라",서울경제,2021
· 임현우 外2명, 잘나가는 두나무…'대표님' 아닌 '비노' 있었네…"CEO 눈치 안 보고 맘껏 일 벌이게 해줘야",한경 코리아마켓,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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