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Case study A+ 받은 자료입니다! (간호진단4, 간호과정4)

소개글

"정신간호학 ADH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Case study A+ 받은 자료입니다! (간호진단4, 간호과정4)"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연구의 필요성
Ⅱ. 문헌고찰
Ⅲ. 시나리오
Ⅳ. 간호진단
Ⅴ. 간호과정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개요 및 정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ADHD))는 아동기에 많이 나타는 장애로,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일부 아동은 과잉행동 없이 주의력결핍장애(Deficitt Hyperactivity Disorder(ADD))만을 가질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들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아동기 내내 여러 방면에서 어려움이 지속되고,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30%에서 많게는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아의 비율이 여아보다 두 배 이상 높으며, 건강이 좋지 않은 아동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지닐 경우가 두 배 이상 더 많다. 평균 발병연령은 7세이며, 장애의 증상은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출현하지만 성인기에 기능장애가 눈에 띄기 전까지 진단이 안 될 수도 있다.
전세계적으로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ADHD 유병률은 약 3~8% 정도이고, 국내연구에서도 초등학생의 6~8%가 ADHD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원인
이 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 뇌영상 촬영에서 정상인에 비해 활동과 주의집중을 조절하는 부위의 뇌 활성이 떨어지는 소견이 관찰되며, 이 부위의 구조적 차이도 발견되고 있다. 이 질환으로 진단 받은 아이의 부모들은 자책과 비난에 노출되기 쉽다. 그러나 원인은 육아 방법에 의하기 보다는 유전적인 경향과 더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이 질환은 가족력이 있으며 몇몇 유전자가 이 질환의 발병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테콜아민 대사의 유전적인 불균형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1. 유전적 요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동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유전적 소인이 중요하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동을 보면 형제의 발생률은 대략 30% 내외이다. 만약 부모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인 경우에 그 자녀는 57%의 발생률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참고 자료

Margaret Jordan Halter 저, 김수진 외 편역,「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 (2019), 246p~254p, 369p
고성희 외 공역, 「정신간호 진단과 중재」, 수문사, (2013), 23p~42p
원종순,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현문사, (2018)
국가건강정보포털,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http://www.snuh.org
보건복지부/대한의학회/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한양대학교병원 질환정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https://seoul.hyumc.com/seoul/healthInfo/diseaseInfo.do?action=detail&returnAction=list&currentPageNo=1&recordCountPerPage=8&searchCondition=diseaseNm&searchCondition1=all&searchCommonSeq=&searchCommonCd1=&searchCommonCd2=1540&searchCondition2=all&searchKeyword=%ED%96%89%EB%8F%99%EC%9E%A5%EC%95%A0&listViewType=0%2C0
민정혜 기자, 19세 이하 'ADHD'-20~70대 '우울'-80세 이상 '치매', 뉴스1, http://news1.kr/articles/?3499583, 2019. 0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