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놀이에 대한 연구서라고 소개하면서 인간의 문화와 역사, 심지어 전쟁에 이르기까지 본질과 행위의 근본에는 놀이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한다. 놀이는 문화의 일부가 아니라 놀이가 문화를 일으켰고 인류를 발전시켜 왔다고 주장한다.
일정 부분 동의되는 설명이다. 스포츠 게임에서부터 예술등 문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놀이의 성격을 지닌 인간의 활동은 다양하다. 다만 너무 비약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예를 들어 전쟁이 놀이라고 주장한다. 그런가? 동의하기 어렵다. 반대로 놀이가 전쟁에서 유래했다는 정반대의 주장이 있다. 나는 후자에 동의하는 편이다. 생존이 추진력이 되고 또 생존이 담보된 조건에서라면 전쟁을 놀이처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나는 놀이를 ‘안전한 전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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