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스페셜 [라이징 인디아 1부 - 6억 5천만 여성 일어서다] 감상문

소개글

KBS 스페셜 <라이징 인디아 1부 – 6억 5천만 여성 일어서다> 감상문입니다.
해당 과목에서 A+ 성적 받았습니다.

목차

1. 디아나다(45), 오토바이 동호회 ‘비케르니’ 맏언니 회원
2. 샨또나 초드흐리(66), ‘과부 마을’ 브린다반의 과부
3. 알란 크리타, <부르카 속의 립스틱> 영화감독
4. 삼파트 팔 데비(60), ‘굴라비 갱’ 여성 운동가
5. 리샤 마룬(32), 세계적인 셰프를 꿈꾸는 여성 가장

본문내용

그동안 인도에서 여성들은 오랜 기간 동안 차별을 겪으며 경제활동, 교육, 문화 등 사회의 수많은 분야에서 통제되어 왔다. 아직까지도 전통적인 가부장적 관념을 견고히 유지하고 있는 지역이나 가정이 있지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주도로 정부가 여성의 교육을 지원함에 따라 여성의 교육 수준과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사회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 KBS 스페셜 <라이징 인디아 1부 – 6억 5천만 여성 일어서다>에는 크게 5명의 인도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각각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요약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KBS 스페셜 <라이징 인디아 1부 – 6억 5천만 여성 일어서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