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리나라의 아침이 멈춰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에 사람들은 주목하였다. 장애인들의 시위에 대해서 우리는 아침의 불편함을 겪게 되었다.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였던 사건이지만 결국 우리는 그들의 외침인 불편함이라는 세 단어에 주목하게 되었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보다도 더 큰 삶의 노력이 필요한 불편함이 있다. 그들의 이러한 불편함 속에서 장애인들 또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생활을 누리도록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애인은 인간으로서의 신체적 혹은 정신적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장애인 또한 인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단지 그들이 그 역할을 해내는 과정에서의 그들이 겪는 불편함에 우리는 편리성이라는 부분적인 시설의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권리를 지켜주고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장애인에 대한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를 통해서 자립생활 모델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서 서술하였다.
참고자료
· 최문경.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에 대한 사회복지사들의 인식 유형." 국내박사학위논문 慶南大學校, 2019. 경상남도
· 정성윤. "여성장애인 자립생활 증진을 위한 여성장애인복지관의 역할." 국내석사학위논문 신라대학교, 2002. 부산
· 관악장애인자립생활센터 http://www.gacil.or.kr/
·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www.bmc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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