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사례 조사분석
- 최초 등록일
- 2023.02.04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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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외 노인복지사례
1) 미국
2) 일본
3) 프랑스
2. 한국의 노인복지사례
1) 유한킴벌리
2) 건강보험제도
3. 국민행복시대 ; 노인복지시대
본문내용
1. 해외 노인복지사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고민거리인 노인문제. 심각한 사회고령화문제를 경험한 선진국의 노인복지정책을 살펴보았다.
1) 미국
미국의 노인복지시스템에서 주목할 것은 지역사회와 임상의사 간 구축된 건강예방프로그램이다. 미국 질병관리본부는 2007년부터 은퇴자 협회와 함께 50~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서비스를 장려하고 있다. 또 임상의사에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접종, 대장암, 유방암, 당뇨, 이상지혈증 등에 대한 임상예방서비스를 진행토록 권유하고 있다.
2) 일본
일본 노인복지정책의 핵심은 ‘취업’이다. 2006년 ‘고령자 고용안정에 관한 법률’을 마련해 기업정년을 60세에서 2013년까지 65세로 연장토록 의무화했다. 2004년 연금개혁으로 연금지급이 60세에서 65세로 연기됨에 따라 소득 없는 노후생활을 늦춘 것이다. 또 내각총리대신을 위원장으로하는 고령사회대책회의를 구성해 노인생활환경 개선, 사회참여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3) 프랑스
유럽국가 중 가장 먼저 고령화를 경험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노인복지시스템은 ‘가사원조 서비스’로 65세 이상 노인 중 건강상 이유로 자택이나 고령자주택에서만 활동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보기·산책·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1975년 지역사회 노인보호의 일환으로 개발된 노인클럽을 통해 노인들에게 전문기술 습득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 한국의 노인복지사례
1) 유한킴벌리
‘액티브시니어캠페인’ 펼치는 유한킴벌리
우리사회 고령화를 문제가 아닌 ‘기회’로 인식, 시니어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들이 우리사회에서 활동력을 강화하면 고령화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새로운 산업창출을 통한 사회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 시니어비즈니스를 육성하는 ‘공유가치창출’ 경영에 나섰다.
참고 자료
노인복지론(이근홍 저, 2020, 지식공동체)
신문기사(경향신문, 2013, 네이버에서 기사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