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서면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기술의 발달로 이미 공장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선 뒤에도 공장은 생각처럼 기계가 모든 것을 대신 할 수 없다. 실제로는 아직도 그들의 숙련된 노하우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공정 중간에서 개입하고 있다. 사실상 공장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원료창고, 생산 설비, 생산된 제품들이 저장되는 창고, 전반적인 기계 설비와 각 기계들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자동제어 설비, 관리 소프트웨어, 그리고 위의 모든 과정들을 개발하고 정비 및 관리, 감독하는 사람들이 모두 본연의 임무를 다해야 한다.
참고자료
· IoT(Internet of Things)은 사물인터넷으로 여러 사물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에서는 사물인터넷으로 빅 데이터를 얻고, 그것을 클라우드에 저장한 뒤,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활용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IoT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1913&cid=42171&categoryId=5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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