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CASESTUDY(기흉)
- 최초 등록일
- 2023.01.30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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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필요성
2. 대상 및 방법
II. 본론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Ⅳ. 실습 후 소감
본문내용
Ⅰ.서론
A. 필요성
최00님은 과거력으로 뇌졸중을 앓고 있었고, 과거력으로 COPD, asthma을 가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다. 현재 기흉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74세 노인환자에게 어떤 간호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B. 대상 및 방법
8/25일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힘들어지켜보다 약화되어 119신고하여 ER로 입원하신 최00님을 대상으로, EMR등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합병증 및 문제점을 찾아 연구하였다.
II. 본론
A.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및 원인
기흉이란 공기주머니에 해당하는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이로 인해 늑막강 내에 공기나 가스가 고이게 되는질환이다.
흉강 내로 공기가 유입만 되고 배출이 되지 않을 경우 종격동(양쪽 폐와 심장 사이의 공간)과 심장이 한쪽으로 쏠려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인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기도 한다.
2. 질병의 병태생리
장측 혹은 벽측 가슴막(흉막)의 손상으로 인하여 폐와 흉벽 사이의 가슴막강(흉막강) 안에 공기가 축적되어 흉막내압이 상승하고 허파의 허탈 정도에 따라 폐활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기흉은 개방성 또는 폐쇄성으로 올 수 있다. 기흉은 둔상에 의해 초래되기도 하며 혈흉을 동반하기도 한다.
3. 증상
(1) 페쇄성 기흉
폐쇄성 기흉은 가장 흔한 형태는 자연기흉으로, 외상없이 가습막강 내에 공기가 축적된 상태인데, 폐감염이나 선천적으로 형성된 소수포나 대수포가 파열되어 공기가 허파에서 가슴막강으로 누출되어 발생한다.
자연기흉은 키가 크고 마른 남성에게 호발하고 흡연도 위험요인이 된다. 장측벽에 있는 수포는 수면, 휴식, 운동 중에 터진다. 보통 이들 수포는 폐첨부위에 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비관통 외상 시 갈비뼈골편이 허파를 찔렸거나 빗장뼈아래(쇄골하)동맥관의 삽입 시 허파의 손상 정도가 천공되거나 만성폐질환에서 깊은 흡기 시 갑작스러운 압력으로 허파꽈리가 파열하여 발생
참고 자료
황옥남 외 8명 (2019)/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P.580~P.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