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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6(화) 새벽설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참 잘 나오셨습니다.
찬송 323 부름 받아 나선 이몸
1) 하나님 이 새벽에 나아온 우리 성도님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소서.
2) 기도로 문을 열자를 2022년에 표어로 두었으니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다운 교회가 되게 하고
말씀의 순종 가운데 복된 인생과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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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후기
Ai 리뷰단 지파와 레위 청년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망각하고 세상적인 것만을 좇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에 대해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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