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자는 증인이다> 독후감

소개글

"<설교자는 증인이다>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토마스 롱의 저서인 <설교자는 증인이다>에 관한 내용 정리와 독후감을 성실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하고 싶은 말
1) 내용 정리
2) 비평 및 의견

3. 나가면서

본문내용

강단은 설교자가 서 있는 고독한 장소이다. 설교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수 많은 학자들이 설교학이라는 이름으로 설교에 대한 학문을 집대성 해놓기는 했으나 실제로 강단에 서게 되면 느끼게 되는 어려움이란 여전하다.
또한 설교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을 되묻게 된다. 설교는 어떠한 것이며, 어떠한 것이 되어야만 하는지 그리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는 설교자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게 된다. 강단에 오른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문제와 씨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해답을 얻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다.
많은 설교와 관련된 서적들은 설교사적인 고찰이거나 설교의 기술 자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설교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고려는 어느정도 배제되고 최대한 학(學)적인 관점에서 기술된다.

참고 자료

WITNESS OF PREACHING | 토마스 롱 저 |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1998년 03월 02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