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실습 자궁경관무력증, 조기분만 케이스(문헌고찰포함, 간호진단5개, 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3.01.25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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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실습 자궁경관무력증, 조기분만 케이스(문헌고찰포함, 간호진단5개, 간호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preterm labor>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IIOC>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Ⅱ. 본론
1. 자료수집 (간호정보)
1) 간호력
2) 진단검사 3) 특수검사 4) 사용약물
2. 간호문제목록
3. 간호과정 적용
1) 간호과정
Ⅲ. 결론
1. 퇴원교육
2. 소감문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정의
조기진통(preterm labor)은 임신 20~37주 이전에 자궁경관의 개대와 소실이 동반되면서 규칙적으로 자궁수축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한다. 조산(preterm birth)은 임신 20주를 지나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조기진통은 조산을 초래할 수 있으며, 조산은 많은 산과적 문제를 발생시킨다. 모든 조산의 약 75%정도는 34주~36주에 발생하고 신생아 사망률의 33%이상이 조산과 관련되어 있다. 조산아는 만삭아보다 조기 사망과 장기간의 건강문제를 가질 위험성이 증가한다. 32주 이전에 출산한 조산아는 그 이후 조산아보다 이환율과 사망률이 더욱 더 높다. 따라서 간호목표는 조산의 예방이다.
우리나라의 조산율을 2007년 5.5%, 2011년 6.0%이며 미국의 경우 조산율은 12.3%로 1990년 이후 20% 이상 증가하였다. 조산율 상승의 원인으로 고령산모와 다태아 분만의 증가로 보고되었다.
건강관리제공자는 모든 경우의 임신에서 적극적으로 조산의 위험요소를 찾아내고 관리하는 것에 노력을 해야한다. 조산을 진단할 때 필요한 것은 실제적인 자궁의 변화뿐만 아니라 미숙한 자궁의 이상반응 시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임신유지가 가능할 경우 분만은 임신 37주에 근접할 때까지 연장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시기에 임상적 중재를 실시하여 임신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면 출산결과를 좋게 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 제공자는 대상자에게 충분한 교육을 제공하여야 한다. 조산의 위험요인으로 하부생식기의 박테리아 감염도 주의한다. 그러므로 전문가들은 출생 전에 소변 선별검사를 하거나 자궁경부 배양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병원균의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 항생제의 투여와 추가적인 배양검사를 실시할 것을 권장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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