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독후감A+)) 리듬 김상운 출판 정신세계사 발매 2015 - 원하는 주파수(리듬)에 맞춰라 - 정신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생각에도 리듬이 있다. 박자만 맞춰주면 어떤 부정적 생각도 순식간에 날아간다!
원하는 주파수(리듬)에 맞춰라
와인가게에서 독일음악 틀어놓으면 독일산 와인이 잘 팔리고 손님 말에 리듬(맞장구)을 맞춰주면 팁을 두 배로 받는다.
<리듬>이라는 이 책의 겉표지를 덮고 있는 종이에 쓰여 있는 문구다. '생각에는 리듬이 있고, 박자만 맞춰주면 어떤 부정적인 생각도 순식간에 날아간다!' 라고 말한다. 처음에 책을 읽기 전 리듬이란 제목만 보고서 음악에 관련된 책일까?라고 혼자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리듬은 자기계발서쪽에 가깝다. 생각의 전환을 통해서 사람들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온다. “나의 99.9999% 몸 밖에 있고 0.0001 퍼센트만 몸 안에 있다” – 양자물리학자 울프 박사
사람을 성격의 유형별로 나누자면 3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긍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 애매모호한 사람으로 말이다. 물론 이것은 내 생각이다. 이 책의 리듬에 대해 설명하고자 예를 들어 본 것이다. 아마도 살면서 이런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다 해봤을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따라오는 것 말이다. 생각뿐만이 아니라 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긍정적인 말을 하면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오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반응이 내게 돌아온다. 이것은 아마도 진리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어떤 부정적 생각도 리듬만 맞춰주면 싹 날아간다.
웅진그룹 창업자 윤석금 회장이 백과사전 판매원으로 일할 때의 이야기이다. 먹고살기도 어려운 연탄가게 주인에게 백과사전을 팔려고 갔다. 연탄가게 주인은 백과사전 구입에 철저히 부정적이었다. 윤 회장은 상대의 리듬을 맞추기 위해 상대방의 몸짓이나 행동, 말을 비슷하게 맞춰주었다. 상대가 연탄을 나르면 함께 연탄을 날라주었다. 느리게 말하면 자신도 느리게 말해주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