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 관련 도서 독후감 "안녕, 뻐끔거리는 단어들"

소개

특수교육학 관련 도서인 "안녕, 뻐끔거리는 단어들"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책의 줄거리
2. 사례(학업, 교우관계, 문제행동, 진로, 기타 등)
3. 문제해결 방안 제시(상담,학생지도 방법, 장애인식개선 등)
4. 느낀 점

본문내용

1. 장애 관련 도서를 읽고, 특수교육대상자가 일상생활 또는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탐구한다.
1) 책의 줄거리
“안녕, 뻐끔거리는 단어들”은 뇌성마비로 인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주인공 멜로디 입장에서 서술되는 1인칭 소설이다. 멜로디는 뇌성마비로 인해 팔과 다리를 뜻대로 쓸 수 없고, 말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멜로디는 어렸을 때부터 습득한 단어들이 머리 속에 쌓여있고, 속으로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자신의 생각들을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슬퍼한다. 생각을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물론 주위 사람들과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가 없어 불편한 상황들이 멜로디에게는 일상이다.

참고자료

· 샤론 M. 드레이퍼. 최제니 역. “안녕, 내 뻐끔거리는 단어들.” 뜨인돌, 2018.
· 황병천. "뇌성마비 학생의 지역사회 적응능력 훈련의 효과." 국내석사학위논문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