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서울디자인 페스티벌 관람 보고서

목차

1. 전시회 관람전
2. 각 나라별 디자인의 특징
한국의 디자인
스페인 디자인
스웨덴 디자인
이스라엘 디자인
3. 전시회 관람후 감상

본문내용

-- 전시회 관람 전 --

오늘 서초동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리는 『2003年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왔다. 이러한 기회를 거의 접해보지 못해서인지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디자인을 관람한다는 게 시작 전부터 왠지 어색하게 느껴졌다. 표를 끊고 전시회장 입구에 섰다. 전시회 입구에는 이 행사의 간단한 소개 글이 있었다. 글을 읽어보니 이 행사의 취지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므로 써 우리나라의 디자인 문화를 대중과 더불어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되는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라고 적혀있었다. 올해가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전인데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한국, 스페인, 스웨덴, 이스라엘의 디자인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었다. 이 쪽 전공을 하고 있지 않은 나로서는 여러나라의 새로운 디자인을 접해 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였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읽으면서 어떠한 재미있는 외국의 디자인들이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을까 하는 설렘을 전시회 관람 전에 가져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