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3부에 걸쳐 증명된 대륙 간의 불평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오스트레일리아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뉴기니보다도 더 불평등했으며, 유럽인들의 정복 대상이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가장 건조한 대륙이었으며 토양이 척박해 농업이 어려웠다. 농업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들이 길러낼 수 있는 야생식물은 생산성이 적은 것들 뿐이었으며, 가축 또한 개가 전부였다. 안정적인 식량 생산이 불가능하니 많은 인구를 지탱할 수 없었고, 다른 지역의 문자와 기술의 발전을 따라가는 것은 상상조차 어려웠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지리적 요건도 발전의 낙후에 한몫했다. 주변의 중심지와 고립되어 있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전수받기 어려웠고, 뉴기니와 달리 유럽인들을 내쫓을 강력한 균을 보유하지 못했다. 그렇게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은 점차 터전을 잃었고, 불평등한 환경 속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사회는 형성되었다.
참고자료
· 시사상식사전, “제노포비아(xenophobia)”, PMG 지식엔진 연구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009635&cid=43667&categoryId=43667>에서 참조.
· “공포가 부른 혐오…도 넘은 ‘노 차이나’”, <KBS NEWS>, 2020년 1월 29일,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70786&ref=A>, (2020년 5월 25일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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