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MZ세대를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인재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 (정부와 기업이 세대를 이해해야 저성장을 멈출 수 있다.)(취업 준비 신문 정리 논술)
- 최초 등록일
- 2023.01.12
- 최종 저작일
- 2023.01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기업이 MZ세대를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인재경영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 (정부와 기업이 세대를 이해해야 저성장을 멈출 수 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MZ세대를 이야기하다.
2. 현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들의 상황
(1) 버블이 터트린 소득 양극화
(2) 한국 경제와 세대 간의 거리
(3) 현 정부의 대책 마련
3. 미래의 한국기업이 존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
(1) 변화를 거치며 살아 숨쉬는 조직(기업의 거시적 측면)
(2) MZ인재를 활용한 기업의 계획(기업의 미시적 측면)
1) 내부 노동 경직성의 유연화
2) 프로젝트 팀의 구성
4.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1. MZ세대를 이야기하다.
MZ세대는 10대 초반에서 20대 중반의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인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세대를 아우르는 용어로 쓰인다. 하지만, 현실적인 입장에서, 그리고 언론매체에서 대중적으로 그 세대를 말하는 부분은 보통 취업을 막 시작한, 현재 취업을 준비하고나 취업을 한 신입을 일컫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다. 본인이 말하고 싶은 부분은 MZ세대나 X세대 Y세대 등을 비교하며 말하고자 함이 아니다.
<중 략>
이렇게 현재 정치와 기술 버블이 형성 되었고 정부가 이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나, 두 버블로 인해 소득 양극화가 심화 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느낄 것이다. 사회 초년생으로 자산이 없는 상태에서 투자할 여건도 없었고, 정보도 부족했으며 가진 자의 기득권에 눌려 공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누군가의 지시와 명령은 MZ세대에게는 공허한 메아리였을 것이다. 정부와 언론은 MZ세대들이 이기적이고 눈치 없는 세대라 할지라도 이들은 생존을 위해 옆을 볼 시간이 없는 것 뿐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능력을 바탕으로 자산을 형성하기 위해 퇴근 후 남는 자기만의 시간을 활용해 부업을 하는 등으로 노력하지만 직장 상사는 그저 애사심이 없고 충성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중 략>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을 개선해야 하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나아지지 않는 환경이 문제라는 인식을 망각한 채 미래에 저성장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언론들이 암울한 전망만을 내보내고 있고 정부는 그 책임이 과거 정부의 정책 때문이라는, 초등학생이 선생님에게 누가 잘못했다고 변명하는 일들을 아직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은 정부와 다르다. 정부의 정책이 기술을 뒷받침하지 못하더라도 기업이 살아남아야 암울한 미래에 우리 세대들이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래에 기업이 MZ세대들과 함께 살아 남을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2023.1.11.매일경제.1%대 성장절벽에 갇힌 Z세대
kosis.kr 통계자료 참조
2023.1.11.매일경제."취업은 포기…먹고 살려면 장사밖에 없어요" 인용 및 참조
이미지: 매일경제
이미지 : 매드타임스(MADTimes)(http://www.madtimes.org)
버블:부의 대전환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