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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호스피스 과목의 과제로 '삶과 죽음에 관한 북리뷰'가 제시되어
유성호 저자의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를 읽고 의견을 작성했습니다.
이 과목 A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의 저자는 매주 부검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의 교수이자,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유성호’님으로, 이 책에서 죽음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통해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죽음’이란 무엇인지 소개하고,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논제와 정의들을 제시하며 어둡고 모호하며 두렵기만 했던 죽음에 관한 새로운 인식을 제안한다. 또한 삶에 명확한 끝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우리의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죽음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하도록 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독자들이 ‘삶’의 의미와 그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며 앞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에 따라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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