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사항 : 원씽/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지음.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2013. 280p.
책의 첫 장은 이런 글로 시작한다.
‘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두 마리 다 잡지 못하고 말 것이다. ’
원씽 전체를 관통하는 말이자 핵심을 간추린 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저자는 원씽을 통해 핵(Point)을 항시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핵이란, 맥락적으로 핵심을 이야기한다. 큰 성공, 최고의 퍼포먼스, 탁월한 성과 등 어떤 것을 행함에 있어 만족할 만한 최대치의 결과물을 뽑아내기 위해서는 핵심을 파고들어야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왜 핵심을 파고들어야 할까? 핵심을 파고들면 단 하나만을 제대로 응시할 수 있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강조하는 한 가지(하나)의 예시는 과연 무엇일까? 예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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