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체사정
2. 신생아실에 오자마자 하는 Care
3. 신생아실에서 사용하는 도구
4. 사례연구 보고서(신생아기) - 기초자료(간호사정을 위한 지침)
5. 신생아 관리 지침
6. 실습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1)전반적인 외모
-머리는 비율적으로 신체에 비해 크고, 몸의 중앙점은 치골 결합 위나 제와부위에 있으며, 몸통은 길고 사지는 짧다. 배는 불룩하고 어깨는 경사져 있으며, 엉덩이는 좁고 가슴은 둥글다. 자세는 자궁 내 체위의 결과로 완전 굴곡상태이다. 두정위로 분만된 경우 머리가 굴곡 되어 턱이 상흉부에 닿아있고, 팔은 굴곡 되고 손은 주먹을 꽉 쥐고 있다. 다리는 무릎과 대퇴관절에서 굴곡 되고 발은 배굴 되어 있으며, 척추 또한 굴곡 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자궁 내 체위는 수 주간 지속되며, 사지를 펴려고 하면 저항한다.
2)신체계측
➤몸무게: 신생아의 몸무게의 70~75%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3~4일 동안 체액의 이동 때문에 5~10%의 생리적 체중감소가 있으며 10~14일에 다시 증가한다. 신생아 몸무게가 감소하는 이유는 모유수유의 지연, 인공 조제유에 대한 부적응, 과도한 태변과 소변 배출 등이다.
-신생아의 평균 몸무게: 3400g
-정상범위: 2700~4000g
-출생 시 몸무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부모의 크기, 어머니의 건강, 출생간격 등
➤키: 신생아의 키는 자세가 굴곡 되어 있기 때문에 측정하기 어렵다. 키를 측정하기 위해서 간호사는 신생아의 다리를 가능한 완전히 펴고 편평한 곳에서 바로 눕힌다.
-평균키: 50cm
-정상범위: 45~55cm
-신생아는 이후 6개월 동안 1개월에 2.5cm 정도 자라는데,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시기이다.
➤머리둘레: 신생아의 머리는 성인의 1/3크기로 대개 32~37cm이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눈썹 위와 후두골의 가장 돌출된 부분을 지나도록 잰다. 신생아의 머리둘레는 태어날 때 가슴둘레보다 2cm 크다.
-평균: 33~35cm
※출산과정에서 머리변형(molding)이나 부종이 있으면 다음날 머리둘레를 재는 것이 좋다.
※머리둘레가 가슴둘레보다 4cm이상 크거나 이상태가 지속되면 뇌수종(hydrocephalus) 의심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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