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LC 비소세포성폐암 CASE STUDY
- 최초 등록일
- 2022.12.29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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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흉막강내 비정상적 삼출액와 관련된 가스교환장애
#2 항암제 부작용과 관련된 오심
#3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 부족
목차
1. 기초 자료 수집
2. 주호소
3. 현재병력
4. 과거병력
5. 암 위험 요인
6. 자가검진을 포함한 암 검진 여부
7. 암 진단
8. 주관적, 객관적 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
9. 신체 사정
10. 진단검사 결과
11. 투약
12. 특수치료
13. 질병 기술
14. 참고 문헌
15. 간호과정
본문내용
편평상피세포암
기관지점막을 구성하는 편평상피세포가 변성하여 생기는 암이다. 주로 폐 중심부에서 발견되며, 남자에게 흔하고, 흡연과 관련이 많다.
선암
분비를 주된 기능으로 하는 인체의 선세포에 생기는 암이다. 폐의 선암은 폐암 중 가장 발생 빈도가 높다. 비흡연자도 걸리며 크기가 작아도 전이가 된 경우가 많다. 최근 흡연, 식생활의 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주로 기관지 말단부에 생기므로 x선 촬영에서 음영을 보인다.
대세포암
폐암의 4-10%를 차지하며 폐 말초에 주로 발생한다. 암세포가 대체적으로 크며, 빠르게 증식/전이하는 경향이 있어서 예후가 나쁜 편이다.
흡연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으로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1배일 정도로 위험하다, 뿐만 아니라 흡연의 빈도, 기간, 피우는 형태 등에 따라서도 위험도가 다양하다. 흡연이 감소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비해 우리나라는 흡연률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간접 흡연도 위험 요인이다. 타고 있는 담배의 끝에서 나오는 부류연에는 흡연자가 내뿜는 주류연보다 발암물질이 더 짙은 농도로 존재한다.
직업적 요인
석면은 직접상 노출로 주로 접하게 되며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10-35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비소, 니켈 등의 중금속에 노출되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방사성물질
모든 종류의 방사성 동위원소는 발암의 원인이 된다. 우라늄은 소세포폐암의 발생과 밀접하며, 라돈은 흡연에 다음가는 폐암 발생 원인으로 추정된다. 단순 x선 촬영이나 CT와 같은 방사선학적 검사에서 쐬는 방사선량은 미미하여 폐암의 발생 원인이 되지는 않는다.
환경적 요인
젤 연소물, 대기오염 먼지 중 다핵방향족탄화수소, 중금속 등의 발암 물질이 있으며 장기간 다량의 노출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특히 미세먼지는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서, 미세먼지가 높은 지역에서의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전적 요인
폐암은 대부분 후천적인 유전자 이상으로 발생하며, 선천적인 유전자 이상에 의한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으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발병 위험이 2-3배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2021). 성인간호학 Ⅱ. 서울: 수문사
양선희 외 (2018). 기본간호학 Ⅰ. 서울: 현문사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네이버 지식백과] 감마 나이트 방사선 수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507270&cid=51004&categoryId=51004
[네이버 지식백과] 비소세포폐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646471&cid=60406&categoryId=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