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인가탐 2장 에리히프롬~5장 질토글
- 최초 등록일
- 2022.12.19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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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경희대 인가탐 만점받은 학생으로 저의 질토글 답변을 올려드립니다.
범위는 2장~5장이지만 저희 교수님께서 진도 나가신 부분에 대한 질토글 위주로 하다보니 일부분은 제외된 단원이 간혹 있습니다
목차
1. 2장
2. 3장
3. 4장
4. 5장
본문내용
인가탐 기말 교재 149~362
* 2장 * 에리히 프롬은 인간은 완전하지 않아 고립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이를 해소
하기 위한 세가지를 시도해야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로 일상적 노동, 오락이다. 두
번째로는 축제나 종교 모임과 같은 집단의 관습과 신앙이다. 마지막으로, 취미 생
활과 같은 창조적 활동이다. 그러나 이 세가지 것은 완전하지 않고, 완전한 해답을
상호 인간적인 결합, 타인과의 융합, 즉 사랑이라 이야기 한다.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능동적 사랑의 5가지 요소:베풂, 배려, 책임, 존경, 지식
Q. 모든 인간이 결국 직면할 수밖에 없는 문제가 바로 ‘고립(분리)’에 대한 불안이
다. 이것이 어떤 불안감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가? 프롬은 상호 인간적인
결합, 즉 사랑만이 이 문제에 대한 완전한 해답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상호 인간적
인 결합의 달성’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 달성을 이루기 위한 프롬의 조언은 무엇
인가? 여러분도 나름대로 지혜를 모아 사랑을 위한 조언을 만들어보라.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이성을 부여받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타인들의 짧은 인생을 의식한다. 자신과 타인들은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언제 고독한 존재가 될지 미지수이며, 자연이나 사회 앞에서 무력한 존재임을 알고 있다. 현재 자신이 행복하다하더라도
언제 고립이 될지 모른는 불안감에 쌓이게 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프롬의 조언
은 다음과 같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은 완전하지 않아 고립이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이를 해소
하기 위해 세 가지를 시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로 일상적 노동, 오락이다. 두 번째로는 축제나 종교 모임과 같은 집단의 관습과 신앙이다. 마지막으로, 취미
생활과 같은 창조적 활동이다. 그러나 이 세가지 것은 완전하지 않고, 완전한 해답
을 상호 인간적인 결합, 타인과의 융합, 즉 사랑이라 이야기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