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하이스쿨 뮤지컬의 비교를 통해서 본 영화 속의 현실성과 비 현실적 요소 연구
- 최초 등록일
- 2022.12.11
- 최종 저작일
-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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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와 하이스쿨 뮤지컬의 비교를 통해서 본 영화 속의 현실성과 비 현실적 요소 연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그리스(Grease)
2-2. 하이스쿨 뮤지컬(High school musical)
3. 결론
본문내용
뮤지컬 ‘그리스’와 같은 청춘의 고민을 다룬 ‘하이스쿨 뮤지컬’은 ‘그리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하이스쿨 뮤지컬’이 ‘그리스’에 비해 그 시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당 시대의 느낌이 보다 자유롭게, 거침없지만 자연스럽게 표현된 뮤지컬이다. 하이스쿨 뮤지컬은 2000년대 십대들에게, 그리스는 1970~1980의 십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영화인 만큼 그 시대의 십대들 정서를 나름 나타내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스는 미국의 70년대 후반을 멋지게 장식했던 뮤지컬의 사운드트랙이다. 본작은 브로드웨이에서 인기리에 상영되었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그리스'는 머리에 바르는 일종의 포마드를 뜻하는 것으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제작해 뮤지컬로 재미를 본 로버트 스티우드가 제작해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존 트라볼타와 당시 절정의 인기 가수이던 올리비아 뉴튼-존과 공연하였고, 50년대 하이틴 가수 프랭키 애벌론이 특별출연하고 있다. 존 트라볼타와 올리비아 뉴튼 존은 '70년대 미국 젊은이들이 겪고 있던 꿈과 고민을 생동감있게 표현 했으며, 당시 스타 대열에 막 들어선 존 트라볼타의 약간은 촌스러운 모습과 뮤지컬 장르에서의 재능을 한껏 감상할 수 있다. 하이스쿨 뮤지컬은 케니 오티가 감독의 작품으로, 잭 에프론, 바네사 앤 허진스가 주연을 맡았다. 디즈니에서 제작한 하이틴 뮤지컬 영화 시리즈로 총 3편으로 완결되었다. 미국 고등학교를 나타내며, 작품에 등장하는 학생들은 선남선녀에다가 공부는 하지 않고 매일 노래나 춤만 추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은 '나도 저런 고교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상상과 그리움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영화다. 비슷하지만 다른 두 영화의 청소년기를 비교하고, 특징을 다루어 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