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 ADHD 보고서 (학령기 ADHD의 간호를 위한 접근 방안 및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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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학령기 ADHD의 임상 특성 및 건강문제
1) 과잉행동
2) 주의 산만
3) 충동성
4) 그 외 수반된 증상들
① 인지발달 및 학업수행
② 언어발달
③ 수면 문제
5) 정서 및 품행 문제
6) 틱(Tics)장애/뚜레증후군(Tourrette's Syndrome)
7) 양극성 장애(Bipolar Disorder)
8) ADHD 아동의 부모가 갖는 양육 스트레스와 건강문제의 연관성
2. ADHD의 진단
1) DSM-IV
2) 그 외의 진단법
Ⅲ. 결론
1. 학령기 아동 ADHD의 치료방법
1) 약물치료
2) 약물치료 이외의 학령기 아동의 ADHD 중재방안
① 부모 중재
② ADHD 아동 중재
가. 심리 치료
나. 교육 치료
다. 뉴로피드백
2. 소감 및 제언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ADHD는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의 약자로써, 아동기에 많이 발생되는 질환이며 학령기 아동의 약 3~7% (한 학급 당 1~3명 정도)의 높은 발병률을 차지하고 있다. ADHD의 주증상에는 지속적인 주의력 부족, 산만함, 과다활동 그리고 충동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지 못해 빠르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ADHD 아동은 다방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고, 또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ADHD 증상이 계속될 수 있다. 소아 ADHD의 경우 적절한 조기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청소년 ADHD로 이어질 확률이 70% 이상, 성인 ADHD로 이어지는 비율은 50~60% 이상이다. 따라서 ADHD는 조기발견 및 조기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치료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ADHD의 증상 및 진단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최근, 집중력을 높이고 성적을 올리려 ADHD 치료제를 복용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이슈화되고 있다. (청년의사 모바일 사이트, “ADHD 치료제, 공부 잘하게 하는 약 아니에요”,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387, 2019.11.19.) 정상적인 아이가 ADHD 치료제를 오·남용할 경우 자살을 시도할 수 있다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ADHD 치료제를 오·남용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을 보아, 많은 사람이 ADHD의 약물에 대한 이해가 현저히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치료제 복용이 필요하지만, 정신과 질환이라는 부정적인 편견으로 인하여 약물을 복용하는 않는 문제 역시 만연하다. 이로 볼 때, ADHD의 약물의 올바른 복용에 대한 교육안의 필요성이 뚜렷함을 알 수 있고, ADHD 질환의 특성상 올바른 조기진단의 방법과 치료방법에 대한 교육안 또한 필요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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