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점에 대한 의견 제시
영화와 여러 가지 자료들을 찾아본 결과 환자들의 의사결정을 존중하여 병원에 입원시키기보다는 지역사회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지역사회 통합을 증진시킨다면 이러한 차별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에 관해 자신의 의견 기술
사람들은 정신장애인에 대해 ‘아무것도 못 하고, 병원에 가둬야 하는 위험한 사람’ 이라는 인식이 있다. 환자들에게 묻지 않고 대리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
참고자료
· 양수 외, 정신건강간호학. 한국: 현문사;2017.
· 이숙 외, 정신건강간호학. 한국: 신광출판사;2018
·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감독) (2008). <위캔두댓> [영화].
· 임혁, 박주홍.(2018).[발표]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통합 증진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 분석.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학술발표논문집, 289-306.
· 최한별, 국제 전문가들 모여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논의, 비마이너, 2015.11.18,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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