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한킴벌리는 생활, 건강, 지구환경을 위해 가치를 제공하며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등등의 상품을 통해 높은 수준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기업의 생산과 판매 공급, 관리의 모든 부분에 있어 체계적으로 공급사슬을 유지하려 노력해왔다.
유한킴벌리는 2014년도, 황사이후 마스크도 생리대와 같은 필수품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대량생산의 대열에 합류시킴으로써 마스크에 관한 공급사슬도 탄탄하게 구축하였다. 필수적인 원자재의 수입 공급사슬을 구축해 한국 제조공장에 전달하고, 이후 제조부터 고객에게 판매까지의 공급사슬을 구축했다. 또한 2009년 이후, 공급망 저탄소화를 위해 물류네트워크 합리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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