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 로타바이러스장염 케이스스터디 A+
- 최초 등록일
- 2022.11.15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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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간호학실습 로타바이러스장염 케이스스터디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Ⅱ. 문헌고찰
1.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정의 및 병태생리
2.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원인
3.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증상
4.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진단 및 검사
5.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치료
6.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간호
7.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예후 및 합병증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적용
Ⅳ. 결론 및 평가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생기는 장염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또는 가성 소아 콜레라라고 한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세계적으로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도 유행될 수 있으나 춥고 건조한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2~3세 영유아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바이러스는 환자의 대변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주로 전염되고 환자가 숨 쉴 때 나온 비말을 통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2개월 이전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에게도 감염될 수도 있으나 그들에게는 장염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생후 2~24개월 영유아들에게 감염되면 위장염이 잘 생길 수 있다. 질병 초기에는 토하거나 열이 나서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데 아기가 열이 나고 토할 때는 흔히 감기로 생각하고 해열제 등을 먹여 열을 내리려 하거나, 약국에서 감기약만 지어와 먹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른과 달리 영유아의 질병은 짐작만으로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심한 경우 탈수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영유아들에게 생길 수 있는 장염들 중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가장 흔한 장염이며, 가장 위험한 질환이기도 하다. 별다른 치료약이 없고 전염성이 강해 아동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한 백신이 출시되었지만, 접종시기를 놓쳤거나 하지 않은 영유아들을 중심으로 요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늦가을부터 시작해 1월과 2월에 감염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초봄인 2월~3월까지 극성을 부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헌재 실습하고 있는 00병원00병동은 격리 병동이기 때문에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진단 받은 대상자를 많이 관찰할 수 있다. 사례조사를 통해 로타바이러스의 병태생리, 원인, 진단, 치료와 간호를 연구하고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고 합병증을 최소한으로 예방하며 공부해보고자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아동간호학 총론 (현문사)
아동간호학 각론 (현문사)
아동간호학Ⅰ, 김영혜, 2016, 수문사
아동간호학Ⅱ, 김영혜, 2016, 수문사
기본간호학Ⅰ, 송경애, 2017, 수문사
기본간호학Ⅱ, 송경애, 2017, 수문사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 박은영 외)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고문사, 이은희 외)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별책 (고문사)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성미혜, 2015,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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