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병의 정의
간질 자체가 잘못된 용어는 아니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가 주는 사회적 낙인이 심하기 때문에 2010년 대한의사협회에서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했다.
뇌전증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발작(seizure)은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방전으로 갑작스럽게 또는 일시적으로 뇌 기능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발작은 임상적으로 감각, 행동, 움직임, 인식, 혹은 의식에서의 변화를 나타낸다. 증상들은 침범된 피질 영역과 관련되어 뇌의 자극을 일으키거나 생화학적 환영을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뇌전증은 뉴런에서 비정상적으로 반복되며 과도하고 자가 종료되는 전기적 방전이 되는 만성질환이다. 발작이 2회 이상 있는 환자에게 뇌전증으로 진단을 내린다.
단일한 뇌전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인자, 즉 전해질 불균형, 산-염기 이상, 요독증, 알코올 금단현상, 심한 수면 박탈 상태 등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뇌전증 발작이 반복적으로(24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여 만성화된 질환군을 의미한다.
또는, 뇌전증 발작이 1회만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뇌 영상검사(뇌 MRI 등)에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병리적 변화가 존재하면 뇌전증으로 분류한다.
한 번의 신경세포 과흥분을 의미하는 뇌전증 발작과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뇌전증을 구분하는 이유는 뇌전증은 약물 혹은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뚜렷한 원인 인자에 의해 유발된 단일한 뇌전증 발작은 치료를 하지 않는다.
뇌전증의 발병률과 유병률은 후진국에서 선진국보다 2~3배 높으며, 생후 1년 이내에 가장 높았다가 급격히 낮아지고 청소년기와 장년기에 걸쳐 낮은 발생률을 유지하다가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는 다시 급격히 증가하는 U자형의 형태를 보인다.
2) 질병의 원인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은 무수히 많으나 연령에 따라 그 원인이 다를 수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정확한 검사를 하고 원인을 찾아 선행원인을 교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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