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개혁은 예배를 드리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예배를 드리고 있기 때문에 시작된다. 본 논문에서 지적하듯, 온라인 예배의 시작은 신학적 논의가 없이 급박한 상황과 환경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래서 온라인 예배가 예배로서 옳은가? 에 대한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잘잘법’에 “코로나 사태에 대한 성경적인 해석”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3,000회 이상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영상에서 ‘이재철 목사’는 온라인 예배는 하나님께서 쏘신 대포라고 표현하며, 이것은 제 2의 종교개혁이라고 평가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새로운 기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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