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추자료))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 _ 아파트의 정석- 책 핵심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2.10.01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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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강추자료))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 _ 아파트의 정석- 책 핵심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분양, 제대로 알자
Ⅱ. 통계의 역설
Ⅲ. 무엇이 아파트의 상품성을 높이는가
Ⅳ. 재테크의 지혜, 아파트 투자
Ⅴ. 개발을 알면 아파트가 보인다
Ⅵ. 놓치기 쉬운 아파트 관리
Ⅶ. 부동산은 심리 싸움이다
본문내용
이 책의 장점은 일반적인 서민들의 입장에서 또는 소액 투자자들을 위해서 부동산 매매 거래를 할 때, 최소한 손해는 입지 않도록 아파트 구매 시의 주의해야 할 점을 집중해서 알려준다.
이 책 아파트 제대로 고르는 법 아파트에 속지 않는 33가지 방법 심형석 저 김건증 사진 한국경제신문사
의 성격은 ‘아파트의 정석’ 책이다. 마치 수학의 정석처럼 아파트 투자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법칙들과 통계, 상품, 투자, 개발, 관리, 심리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응용하면 프로슈머(prosumer)까지는 아니더라도 현명한 매수자가 될 것이다.
<들어가며>
모델하우스마다 사람들이 넘친다. 분양시장의 호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듯하다. 2014년부터 아파트 분양의 열기가 되살아났으나 이를 예측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우리 몫이 아닌 것 같다.
부동산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필자 입장에서 현재의 아파트 분양시장은 영 불편하다. 왜 지금 아파트 분양이 늘어나고, 지금의 분양가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등 여러모로 모호한 점이 많아서다. 부동산만큼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시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중 략>
I. 분양, 제대로 알자
1. 회사 보유분에 속지 마라. - 회사 보유분의 진실
- 회사 보유분이라고 떠들어봤자 사실상 미분양 물건이다.
- 미분양 주택 통계도 신뢰성이 낮다: 미분양 수치는 각 주택 사업자가 자진신고한 숫자여서 누락이 가능하다.
- 분양하는 아파트의 상당 부분은 협력업체에 강매된다. 입주가 시작되면 빠른 현금화를 위해 수분양자의 물량과 함께 매물로 쏟아져 나오면서, 아파트 단지의 가격 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 헝거 마케팅(hunger marketing), 희소성 마케팅(scarcity marketing)은 제품의 수량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심어 고객들의 의사결정을 유도, 촉진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회사 보유분이라는 분양시장에서의 마케팅 방법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2. 분양가는 호가일 뿐이다.
- 분양가는 분양권에 매겨져 있는 가격이다. 분양권이란 신규 분양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해당 아파트가 준공된 이후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따라서 입주할 때가 되면 분양권은 주택이 되며, 분양가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