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최후의 결전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비난하는 서방 세력에 동원령 맞불 작전
2. 서방 세력에 패전의 책임 전가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맹비난하자 러시아가 발령하지 않겠다고 했던 국가총동원령을 내리고 말랐다.
무려 30만명에 달하는 대규모이다.
서방의 지원으로 힘을 얻어 반격에 성공한 우크라이나군에 하르키우주를 포함 9000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방대한 영토를 잃는 패전에 패전을 거듭하던 러시아가 서방을 향해 선전포고를 내리면서 물러설 곳 없는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럼 지금부터 러시아의 최후의 결전에 대해 분석하겠다.

Ⅱ. 본론

1. 비난하는 서방 세력에 동원령 맞불 작전

이런 비난에 흔들리지 않고 러시아는 오히려 그동안 금기시했던 30만 예비군 동원령을 발령하겠다며 맞불 작전을 폈다.
기존 현역 병력 100만명에 예비군 30만명을 더해 총 130만명의 병력으로 우크라이나를 재공격하겠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다양한 파괴 수단을 갖고 있으며, 러시아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전쟁에 패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면 마지막 수단으로 핵무기까지 사용할 것을 암시했다.
이는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포함한 세계를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결정으로, 러시아가 정상적인 사고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푸틴, 쏟아지는 서방 규탄에 ‘군 동원령’...‘강대강'긴장 고조
박상현 저, 연합뉴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