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고른데는 별 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베스트셀러 목록에 장기간에 있었고, 최근 깜박하는 버릇이 심해지는 것 같아 뇌와 관련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을 뿐이었다. 뇌의 최적화를 통해 이 깜박하는 버릇을 없앨 수만 있다면, 한 번 읽어볼만 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책의 구성을 보니 7가지 뇌 내 화학물질을 소개하며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대충 인간이 ’호르몬의 노예‘라고 생각했다. 즉, 우리가 맘대로 조종할 수 없고 호르몬이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호르몬을 스스로 컨트롤하여 일상생활을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것이었다. 이렇게 그동안 갖고 있던 고정관념에 대한 관점의 전환이 이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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