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정신간호학 케이스A++(조현병case A++)

소개글

"완벽 정신간호학 케이스A++(조현병case A++)"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정(Assessment)
2. 간호진단(Diagnosis)
3. 간호목표, 계획, 수행 및 평가

본문내용

1. 사정(Assessment)

성별 / 나이
F(여) / 54
병 동
-
결 혼 상 태
이혼
학 력
중학교 중퇴
직 업
주부
종 교
기독교
주 거 형 태

경 제 정 도
알수없음
입 원 형 태
타의(큰오빠)에 의한 입원
정보제공자
본인, 보호자(큰오빠)
1) 간호사정
2) 의학적 진단
입원 당시 : 편집형 조현병
현재 : 편집형 조현병

3) 주호소
- “지금 내손에 피가 나. 피가 나면 아프잖아.”(환시)
- “둘째오빠가 병실에 자주와. (창가자리를 보면서)우리 둘째오빠”(환시)
- “밤마다 엄마가 찾아와서 내 귀에 이야기를 해줘”(환청)
- “내안의 아기한테 젖을 먹여야 되니까 우유를 먹어야해. 아이는 젖을 먹어야지.”(망상)

4) 현병력
대상자분은 16세부터 혼잣말을 자주하며 물건을 던지는 등 이상행동과 정신병증세를 보이셨고, 2009년부터 정신병 치료를 받기 시작하셨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본원(화순보은병원)에 입원하셨다가, 2015년부터 2018년 초반까지 하동 우리들병원으로 옮기셔서 치료를 받으셨다. 하지만 망상과 환각증 조현병증상의 완화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며 2018년 8월에 큰오빠에 의해 다시 본원에 입원하셔서 생활하고 계신다.

5) 과거력 - 없음

6) 개인 발달력
① 영아 및 초기 아동기 (0~7세)
: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조용한 아이였다. 너무 어릴 때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셨다.

② 학령기 (7~12세)
: 여전히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며 대상자 본인의 말로는 초등학교 5,6학년 때 세상에 눈이 띄었다고 하셨다.
③ 청소년기 (13~19세)
: 보호자의 말로는 16세때 갑자기 혼잣말을 심하게 하더니 물건을 집어던지기 시작했다고 하셨다. 본인의 말에 따르며 교회를 열심히 다녔으며, 중학교 2학년 때 까지는 학교를 다니다가 정신병이 발병해 신경이 좋지 않아 고등수업을 이행하지 못할 것 같아서 학교를 그만 두셨다고 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