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산업분석,참이슬,처음처럼,좋은데이
- 최초 등록일
- 2022.09.12
- 최종 저작일
- 2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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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소주 산업 분석
1. 5 force 분석
Ⅱ. 1강의 참이슬
1. SWOT분석
2. 4p 분석
3. STP 분석
Ⅲ. 2중의 처음처럼과 좋은데이
1. 처음처럼
1) SWOT 분석
2) 4p 분석
3) STP 분석
2. 좋은데이
1) SWOT 분석
2) 4p 분석
Ⅳ. 마무리
1. 참이슬의 지속적인 독주체제의 이유
2.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칵테일 소주 시장에 대한 전망
본문내용
소주 시장은 해당 도내에서만 주류를 판매하도록 만들어진 자도주 보호법이 96년 폐지됨에 따라 참이슬이 한동안 독점하고 있었으며, 최근 처음처럼이나 좋은데이 등의 차세대 기업들이 등장한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1인자로서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러한 참이슬의 입장에서 참이슬이 앞으로도 왕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알고 있어야 할 기업의 외부환경, 내부환경과 전략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한다.
현재 소주시장의 1인자인 참이슬
1. 5 force 분석
1) 기존 기업들 간의 경쟁
참이슬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소주시장 내에서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먼저 아래의 표를 보도록 하자.
오랜 세월 96년까지 약 20년 동안 자도주 보호법이 있었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참이슬의 시장점유율은 매우 높다. 2번 주자인 처음처럼과 그 뒤를 잇는 좋은데이의 경우 다른 소주들에 비해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참이슬의 경쟁 상대로 보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시장 내에서 참이슬은 마땅한 경쟁자가 없이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즉 1강 2중 7약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2) 공급자의 교섭력
소주의 내용물은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등의 기업의 공장에서 직접 만들지만, 그 부속물이라고 할 수 있는 병뚜껑과 병의 경우는 외부 기업으로부터 납품을 받고 있다. 특히 병뚜껑의 경우 상당히 독특한 구석이 있는데, 주류에 붙는 세금을 관리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국세청이 허가한 기업만이 만들 수 있도록 법으로 지정되어있기 때문에, 본래 11년까지 병뚜껑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었던 세왕금속과 삼화왕관의 공급자로서의 교섭력이 매우 강력했다. 하지만 11년 이후 병뚜껑 시장의 독과점을 뒤늦게 수정하기로 마음먹은 정부의 결정에 따라 신성이노텍, CSI코리아가 새롭게 대열에 합류했으며, 작년인 14년에는 두일캡, 영진에스피공업, 현우기술연구가 추가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