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독서감상문] 감으로만 일하던 김 팀장은 어떻게 데이터 좀 아는 팀장이 되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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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대학에 들어갈 때는 산업공학과였다. 수능 성적에 맞춰서 들어갔기 때문에 우리 학과에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모르고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 자체는 재밌었지만 내 적성에 안 맞을 것 같다는 생각에 본격적인 전공이 시작하기 전에 자퇴를 하고 취직을 했다. 취직을 하고 나서 일을 하다보니 졸업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하는 일과 비슷하기도 하고, 논문을 쓰지 않아도 졸업이 가능한 사이버대의 정보통계학과를 선택해 강의를 듣게 되었다. 학과를 선택할 때만 해도 졸업장을 따는 것 말고는 다른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졸업을 하고 나니 강의를 듣던 시간만큼 시간이 남았고, 이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다. 그래서 1년에 자격증 1개는 따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졸업한 이후로 독학으로 사회조사분석사 2급, 정보처리기사, 빅데이터 분석 기사를 차례로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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