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CASE STUDY A+, 난소암 문헌고찰, 간호진단 4개, 간호과정 2개(활동 지속성 장애 위험, 오심)
- 최초 등록일
- 2022.08.23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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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CASE STUDY A+, 난소암 문헌고찰, 간호진단 4개, 간호과정 2개(활동 지속성 장애 위험, 오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Ⅰ. 원인 및 위험요인
Ⅱ. 증상
Ⅲ. 진단
Ⅳ. 병기분류
Ⅴ. 치료
Ⅵ. 예후 및 합병증
Ⅶ. 간호관리
2) 간호과정에 따른 간호수행
3)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헌고찰
난소암
가장 흔한 난소암(ovarian cancer)은 상피성 난소암(epithelial ovarian cancer)이다. 난소암의 증상은 뚜렷하지 않아 보통 전이될 때까지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 시 환자의 2/3이상에서 3~4기의 진행된 단계를 보인다. 또한 명확한 감별검사가 없기 때문에 모든 부인암 중 가장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 주로 50세 이후 특히 60~64세에서 흔하다.
상피성 난소암은 난소암의 90%를 차지하며 체강상피세포(celomic epithelium)나 중피(mesothelium)에서 유래한다. 80%이상이 폐경 후 여성에서 발견되며, 평균 발생연령은 62세이다. 폐경 후기 여성에서 난소상피종양의 약 30%가 악성인 반면, 폐경 전 여성에서는 약 7%만이 악성이다. 난소암의 발생율은 전체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의 2.4%를 차지한다.
Ⅰ. 원인 및 위험요인
1. 배란 및 생식력
배란과 같은 난소피질 표면상피의 손상을 유발하는 현상들이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경우 상피성 난소암 발생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초경이 늦을수록, 폐경이 빠를수록 배란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난소암 발생의 억제효과가 있는 것으로 예견된다.
2. 가족/유전적 요인
대부분 산발적으로 발생하나 전체 난소암의 5~10%는 유전성 혹은 가족성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가족/유전성 난소암과 관련한 대부분의 예에서 BRCA1 또는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다.
3. 환경적요인
고지방,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는 식습관, 비만, 석면과 활석 및 호르몬, 생식력과 배란과 관련이 있다.
● 임신 횟수 많고, 모유수유, 경구 피임약 장기 복용 ==> 무배란 상태, 난소암
“보호 기간” : 1회 출산 시 출산을 전혀 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약 10%가량 위험이 감소하고, 세 번 출산을 하게 된다면, 난소암 위험도가 무려 50%나 줄어듬- 임신의 횟수가 많을수록 - 경구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할수록- 초경이 늦을수록(14세 이후) - 폐경이 빠를수록(45세 이전)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1, 박영주 외, 현문사(2020)
근거기반간호 간호과정, 성미혜 외, 수문사(2019)
약학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