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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소개
병원간호사회의 간호윤리상황극 중 1개를 시청하고 내용 요약과 느낀 점을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실제 임상에서 겪을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병원간호사회 홈페이지의 사이버홍보관에서 ‘No.90 간호윤리상황극: 삶과 죽음의 소통과정 –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시청했다. 상황극에서는 3년 전 위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가 종료된 후 추적관찰 중인 전연명 환자가 등장한다. 지난 주 PET-CT 촬영 후 외래 진료를 받는 날이다. 진료 중 보호자에게 의사는 환자가 삶의 마지막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는 조언을 하고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안내를 한다. 보호자는 더 이상의 치료효과는 크게 기대할 수 없고 항암치료가 최선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면담 후 전연명 환자는 외래에서 항암제를 맞으며 전천사 간호사가 다른 환자와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걸 보게 되는데, 그 환자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기로 했다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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