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우울장애,조현병 사례 및 대안

소개

"정신간호 우울장애,조현병 사례 및 대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p
1. 우울장애
2. 조현병

Ⅱ. 기사 사례 1p

Ⅲ. 해결 방안 및 느낀점 7p

Ⅳ.참고문헌 8p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1. 우울장애
기사 중 지속성 우울장애에 대하여 수문사 정신간호학 책을 찾아보았다. 지속성 우울장애는 만성적 주요 우울장애와 기분저하장애를 통합한 것이다. 우울한 기분이 하루에 대부분, 거의 매일 주관적으로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관찰되고, 적어도 2년 이상 지속되며, 다음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관찰된다. 아동과 청소년은 과민한 기분을 보이기도 하며, 적어도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진단을 내릴 수 있다.(식욕부진 또는 과식, 불면 또는 과수면, 에너지 감소 또는 피로, 낮은 자존감, 집중력 부족 또는 우유부단, 절망감) DSM-5에서는 2년 동안 위의 증상이 없는 기간이 2개월 이상이 아니며, 주요 우울장애의 증상이 연속적으로 2년 아동, 청소년의 경우는 1년 나타나는 경우 진단 내릴 수 있다.

2. 조현병
● PhaseⅠ(발병전기): 발병 전기에는 사회적 부적응 또는 위축, 과민, 모순된 사고와 행동, 조용하고 수동적이며 내성적인 모습이 흔하여 조현성 또는 조현형 성격과 유사하다.
● PhaseⅡ(전구증상기): 청소년기에 조현병 발병의 위험 징후라 할 수 있는 초기 증상, 즉 전구증상을 경험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조현병의 전구증상에는 주로 기능 변화와 함께 수면장애, 불안, 초조, 우울, 주의집중의 어려움, 피로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침습적 사고, 사고의 탈선으로 생각을 일관적으로 유진하는 것이 어렵고, 학업이나 직장에서 기능와해가 나타난다. 전구증상기의 후반에는 지각 이상, 관계망상, 의심, 사고의 왜곡 등의 양성증상이 나타나며, 이는 정신증의 발병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 PhaseⅢ(정신증 활성기): 정신증적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한 가지 이상의 정신증적 증상, 즉 환각, 망상, 혼란된 언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조현병으로 진단된다.
● PhaseⅣ(잔류기): 잔류기는 대개 급성기 이후에 나타나며, 이때 급성기의 증상은 없거나 현저하지 않지만 편평 정서와 기능손상이 흔하다. 대부분 만성적이고 재발되는 질환이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 임숙빈 외, 2017, 제7판 수정판 정신간호총론,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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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0619000143
· http://m.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8040300055#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