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의 이해 수업 간 종묘 답사 후 답사기를 작성하는 레포트입니다.
관련 수업 A+ 받았으며, 답사 내용은 간략합니다.
느낀점 및 경치 묘사, 건물 묘사 등 직접 가지 않아도
갔다온 것처럼 느낄 수 있게 작성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중간고사를 치기 이전에 경복궁을 답사했고 두 번째 과제를 계기로 종묘를 찾아가 보았다.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으로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하는데 경복궁을 간 뒤 수업이 아니더라도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조치원에서 서울역으로 간 뒤, 종로 3가역에서 내린 후 종묘 쪽으로 걸어갔다. 종묘근처엔 보석상들이 많아서 왜 문화재 근처에 보석상들이 많은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공원에는 어르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선의 문화재인 종묘가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찾아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에 종묘를 본 생각이 경복궁보다 매우 작다고 생각하여 처음엔 다른 어느 문화재와 비슷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종묘의 입구인 외대문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러한 생각이 사라졌다. 외대문을 나서자마자 돌로된 길이 있었는데 처음엔 그곳을 밟고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