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간호학- 작업환경의 계속적인 소음과 관련된 청력 손상 위험성
- 최초 등록일
- 2022.08.16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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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 간호학- 작업환경의 계속적인 소음과 관련된 청력 손상 위험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A. 선정 이유
Ⅱ. 본론
A. 문헌고찰
B. 간호진단
C. 보건교육 학습지도안
Ⅲ. 결론
A. 지역사회 간호학 실습 소감
B. 파워포인트(PPT)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A. 선정 이유
월요일 중구보건소에 출근하는 아침부터 주위에 공업사에서는 큰 소리를 내며 작업을 하시는 분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보건소에서 실습을 하는 중에도 하루 종일 계속해서 들리는 소리는 철을 탕탕 내리치고, 자르는 작업을 하는 소리였다. 대구에서 중구는 주변에 공장이 많고, 사람들의 주거지가 거의 없고 조금만 나가면 대구 시내가 나와서 사람들이 머무르지 않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람들이 일을 할 때에 소음에 대응할 수 있는 보호 장구들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모습을 관찰하였기 때문에 산업장 소음성 난청을 주제로 보건교육을 계획하였다.
Ⅱ. 본론
A. 문헌고찰
소리는 진동체로 인한 정상 대기압의 주기적 증감에 의해 발생되며 사람의 청각기전에 의해 감지되는 에너지의 형태이다. 음의 높낮이는 주파수에 의해 결정되고 Hz로 표시된다.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 소음의 요인 다섯 가지는 소음의 고저인 주파수, 소음의 강약, 소음의 연속도와 충격도, 폭로 기간, 개인적인 감수성, 보호 장구 착용 여부, 난청 유병률 조사 등이다.
업종에 따라 발생되는 소음 강도에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 산업안전 시행규칙상 하루 8시간 기준 허용기준인 90dB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소음의 영향으로는 고혈압이 많이 나타난다. 소음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한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와 교감신경 흥분 유도로 인한 심박수의 증가로 혈압이 증가한다. 또한, 산업장에서의 소음은 대화를 방해함으로써 작업수행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타액과 위액의 분비 억제, 불면감, 초조감 등을 유발한다. 강렬한 소음에 반복 노출되면 일시적, 영구적 청력손실을 초래한다.
①소음성 난청 발생기전
소음은 4,000~6,000cps 소음에 2시간 이상 반복 노출 시 발생한다. 소음성 난청은 대부분 양측성이며 감각 신경성 난청에 속하기 때문에 기도 및 골도 청력치가 모두 감소한다.
참고 자료
지역사회 보건간호학Ⅱ - 정담미디어 유관수, 강말순, 곽오계, 김현리 외 공저
간호과정 ⌞과학적, 체계적 문제 접근⌝ - 정문각 성미혜, 강정희, 구윤정, 권경희 외 공저
http://blog.naver.com/hjstyle3535/220527575647 (귀마개, 귀덮개 정보, 사진)
http://blog.naver.com/gdp2020/40179736774 (귀마개, 귀덮개 정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