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시모집][생기부][생활기록부세특] 독서세특 예문입니다. 상황별로 예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독서 세특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2.08.15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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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세특 예문입니다.
상황별로 예문을 작성해보았습니다.
독서 세특 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예문 1
2. 예문 2
3. 예문 3
4. 예문 4
5. 예문 5
6. 예문 6
7. 예문 7
8. 예문 8
9. 예문 9
10. 예문 10
11. 예문 11
12. 예문 12
13. 예문 13
14. 예문 14
15. 예문 15
16. 예문 16
17. 예문 17
18. 예문 18
19. 예문 19
20. 예문 20
21. 예문 21
22. 예문 22
본문내용
예문 1
독서토론회 중 특히, 인간 게놈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고, ‘게놈에 담긴 미래’발제에서는 유전 정보 수집과 활용이 활발해진 현상을 분석하면서, 맞춤형 치료 목적의 유전 정보 저장은 필요하지만, 유전 정보 악용 사례를 들어서 국가가 관리, 감시해야 한다고 제시하면서, 유전자 분석에서 정보보안 분야로 시야를 확장하는 역량을 보였음. 자신이 발제했던 ‘모든 인트론은 역할을 하는가’에서는 정크 DNA가 유전 정보 발현에 중요한 역할을 함을 깨닫고, 돌연변이 발생 시 희소 질환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정크 DNA와 질병’이란 주제로 발표함. 영양실조를 예로 들어서, CTG 염기의 비정상적인 반복을 원인으로 설명함. 유전자 가위 활용과 부모의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지속해서 관리해야 함을 주장함. 유전 관련 생명 현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였고, 유전 상의 인과 관계를 유추하는 능력이 뛰어난 학생임.
예문 2
수업 시간에 독서토론의 초록 모둠장이며, 유전병과 유전자 편집 기술에 지적 호기심을 보였고, ‘한 손에 잡히는 생명윤리(도나 디켄슨)’에서 ‘인간 유전자가 특허 대상이 되는지’에 대한 탐구 내용을 발표함. 생명과학Ⅱ ‘유전자 발현과 조절’ 단원과 연계해 자연적으로 생성된 유전 정보의 특허권에 대해 소수 기업의 이익에 기여하고 다수의 이익에 반하며, 신속 대응이 필요한 공공 의료분야에서 문제해결을 지연한다는 이유로 유전자 치료의 대중화를 막는다는 견해를 취임. 특히, 미국이 독점 방지와 특허법 101조에 따라 BRCA 유전자 특허 취소한 선례를 들어서 사회자원 분배의 공정성 견해를 제시함. 유전자 특허 대상을 염기서열 자체, 분리된 유전자와 활용 방법으로 한정하고, 유전자 자체에 대한 특허권의 전면 부여는 반대하며, 특허권 제한에 따른 연구인력의 기술 개발 욕구가 줄어들 것에 대비한 정부 지원이 절실하고, 법, 제도 정비를 통해 특허 가능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함을 주장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