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성인간호학실습] HCC Hepatocellular Carcinoma 간암 case study 케이스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2.08.10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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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진단 7개 간호계획 3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A+ 받았습니다.
목차
1. 대상자 데이터베이스
2. 질병기술 (문헌고찰)
3. 진단검사
4. 임상검사
5. 약물
6. 치료 및 처치
7. 간호진단
본문내용
정의 : 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간세포에서 기원하는 악성 종양. 그 중 간세포암은 원발성 간암이며 우리나라에서 약 74.5%를 차지한다.
위험요인 :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비만/당뇨와 관련된 지방성 간질환 등이 간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B형간염 → 우리나라 전체 간암 환자의 75%
C형간염 → 우리나라 전체 간암 환자의 10%
증상 :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고 심지어는 생화학적 간기능 검사에서도 경미한 이상이나 정상 소견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간암은 조기 진단이 힘들고 종양이 10cm 이상이 되는 경우가 흔하다.
→ 오른쪽 윗배 덩어리, 간기능 수치 이상, 체중 감소,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통증, 황달
치료
1. 외과적 절제(간엽절제술)
종양이 주혈관을 침윤하지 않고, 간 기능이 충분하며 절제 후 잔존 간의 용적이 적절한 경우에만 시행할 수 있으며, 너무 진전된 경우에는 약 15%만 절제가 가능하다.
2. 고주파열치료(RFA)
피부를 통해 가느다란 탐침을 종양의 핵심부위에 삽입한 후 탐침 끝에 전기에너지를 이용하여 고주파로 열을 가해 종양을 파괴하는 방법. 종양의 크기가 3cm 이내이며 종양의 개수가 3개 이하인 경우에 효과적이다.
3. 경피적 에탄올주입법(PEI)
간 이외 장기로 전이되지 않았으나 간종양을 절제할 수 없는 경우 적용한다. 종양의 크기가 1.5cm 이내이며 경계가 명확하고 종양의 위치가 고주파 열치료에 적합하지 않는 경우 에탄올 주입법을 선호한다.
4. 항암화학요법
림프절전이나 원격전이, 간문맥 침범 등으로 인해 다른 시술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간세포암 대상자에게 적용
간호
-수술 후 간호-
활력징후 측정, 수술부위 출혈 파악을 위한 드레싱 확인, I/O, 혈청전해질, 혈당, 알부민, 헤마토크릿, 헤모글로빈 수치를 주의 깊게 관찰, 패혈증 증상 관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