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창의와소통 ㅎㅂㅅ 교수님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2.08.06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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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앙대 창의와소통 ㅎㅂㅅ 교수님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랑에 빠진다는 말은 모순이다]에서 에리히 프롬이 소유양식과 존재양식 을 구분한 이유와 함께 소유양식에 따른 삶이 아닌 존재양식에 따른 삶을 추 구해야 하는 근거를 가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시하라.
2. [보여주는 것, 보고 싶은 것]에서 수잔 손택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론적 근거에 대해 제시하되, 사진의 기능과 연결시 켜 논하라.
3. [그는 나에게서 거울을 보고 있었던 거였다]에서 ‘자아성찰’이 갖는 의미에 대해 작가가 어떻게 통찰하고 있는지에 대해 논하라.(즉, 자아 정체성 확보를 중심으로 제시)
4. [스스로 택한 감금은 강제적인 감금보다 훨씬 더 힘들다네]에서 변호사와 은행가 사이에서 벌어지는 ‘내기’가 갖는 의미에 대해 작가의 의도를 반영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본문내용
1. [사랑에 빠진다는 말은 모순이다]에서 에리히 프롬이 소유양식과 존재양식 을 구분한 이유와 함께 소유양식에 따른 삶이 아닌 존재양식에 따른 삶을 추 구해야 하는 근거를 가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추어 제시하라.
사랑은 존재 양식에 따른 사람, 빠진다는 소유양식을 뜻한다. 에리히 프롬은 심리학 에 조예가 깊은 인물로, 소유양식과 존재 양식을 구분 지었다. 에리히 프롬이 말하는 소유양식과 존재 양식에 대해서 살펴보자면, 소유적인 인간은 자신이 가진 것에 의존 하는 반면, 존재적 인간은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과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에서 등장하는 소수양식과 존재 양식에 대해 알아보자. 테니슨의 시에서는 나는 그대를 갈라진 틈에서 꽃을 뽑아낸다, 즉 꽃을 소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교감이 없고 이를 파괴함으로써 소유양식을 뜻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