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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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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저자 박웅현이란 인물을 통한 창의력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이다.
저자 박웅현은 ECD, 즉 E는 이그제큐티브Executive CD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이다.
한국말로 하면 창의성 작품 제작을 위한 총책임자쯤으로 보면 된다.
또 박웅현은 보보다.
보보란bobo 브르주아 보헤미안을 줄인 말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돈을 많이 번 로맨티시스트, 가치 중심의 삶을 추구하는 현실적으로 성공한 전문가 정도라고 보면 된다.
광고주는 창의적이어야 하는데 창의성을 가장 잘 배우는 방법은 역시 ‘전수받거나 습득하는 것’이다.
전수받는 방법은 스승과 함께 부대끼면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 강의를 듣는 것, 책을 읽는 것 세 가지이다.
사람들은 첫 번째나 두 번째 방법을 늘 최고라고 하지만 사실 인류는 무엇이든 책을 통해 내
리물림해왔다.
책을 가장 잘 읽는 방법은 읽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박웅현의 창의력은 인문학적인 책들로 만들어졌다.
책으로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박웅현은 광고를 만드는 자세에 대해 말한 적이 있는데, 어떤 ‘광고 나부랭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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