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사결과에 따른 자기이해과정
나의 MBTI는 INFP로 열정적인 중재자 유형에 속한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나 악한 사람에게서도 좋은 면을 찾아내며 긍정적이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이상주의자라고 한다. 다수보다는 소수의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며,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적절한 은유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생각을 상징화하여 다른이들과 깊이 있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직관적이기 때문에 창의적인 활동에 몰두할 수 있으며, 시인이나 배우, 작가 등이 INFP 유형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다중지능검사에서도 음악지능이 가장 높게 나오고 언어, 인간친화지능의 순으로 결과가 나와, 직관적이고 예술적인 능력에서 높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에고그램 검사에서도 성인부분에서 현실적이기 보다 자의적인 성향 쪽으로 높게 나와서 세 가지 검사 모두 비슷한 맥락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검사 결과 바탕으로 평소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사람들과 관계하는데 있어, 갈등보다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하며, 취미 생활도 음악듣기나 글쓰기 활동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들이 나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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